한국인 류마티스 발병 7개 유전자 규명
수정 2011-06-30 15:33
입력 2011-06-30 00:00
이번 연구는 한국인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801명과 건강한 대조군 757명의 유전체(게놈)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 과정에서 연구팀은 50만 개 단일염기다형성(SNP)을 조사해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배상철 교수는 “이번에 규명된 유전자는 지금까지 서양인에서 연관성이 보고되지 않았다”면서 “류마티스 관절염 발병을 예측하고 예방할 수 있는 근거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논문은 관련 국제학술지(Arthritis & Rheumatism) 최근호에 실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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