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이틀째 상승…106.87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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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6-22 08:24
입력 2011-06-22 00:00
두바이유 현물 거래가격이 이틀째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는 21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거래가격이 전일보다 배럴당 0.98달러(0.92%) 오른 106.87달러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도 전 거래일 종가보다 0.14달러(0.15%) 상승한 배럴당 93.40달러로 마감됐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0.74달러(0.66%) 내려간 110.95달러 선에서 사고 팔렸다.

국제 석유제품 가격은 두바이유 상승에 따라 올랐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옥탄가 92)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48달러(1.26%) 오른 118.75달러를 기록했다.

경유가격은 배럴당 0.75달러(0.59%) 상승한 배럴당 126.91달러에, 등유도 0.38달러(0.30%) 올라간 126.23달러에 거래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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