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동기 집단 성추행’ 고대 의대생 3명 구속
수정 2011-06-17 00:36
입력 2011-06-17 00:00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1일 오후 10시쯤 경기 가평군의 한 민박집에서 동기생 A(여)씨가 술에 취해 잠든 틈을 타 이튿날 아침까지 몸을 만지는 등 추행하고 휴대전화와 디지털카메라로 A씨의 몸을 찍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숙연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판사는 “피의자들의 범죄 혐의가 소명됐고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설명했다.
김소라기자 sora@seoul.co.kr
2011-06-17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