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야구- 추신수 이틀연속 안타
수정 2011-06-14 11:11
입력 2011-06-14 00:00
타점 없이 두 차례 삼진
추신수는 14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에 우익수이자 5번 타자로 나와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그는 전날 2루타를 때려 최근 무안타 행진을 마감한 데 이어 이틀 연속 안타를 날렸다.
시즌 타율은 0.234로 유지됐다.
추신수는 0-0으로 맞선 2회 주자 없는 1사에서 A.J. 버넷에게서 우전안타를 빼앗았다.
후속 타자 트레비스 벅의 내야 땅볼 때 2루까지 나아갔지만 이후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하지 못했다.
추신수는 4회 무사 1루에서 헛스윙 삼진, 7회 선두타자로서 2루 땅볼로 물러났고 9회에도 선두타자로 나와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두 차례 모두 똑같이 홈 플레이트 한참 앞에서 떨어지는 원바운드 볼에 방망이가 나가다 멈춰 삼진을 당하는 등 선구안이 좋지 않았다.
클리블랜드는 4회 마이클 브랜틀리와 아스트루발 카브레라의 연속안타로 뽑은 한 점을 투수진이 끝까지 지켜 1-0으로 이겼다.
크리스 페레스는 9회에 등판해 닉 시위서, 호로헤 포사다, 프란시스코 세르벨리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완벽하게 마무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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