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김동욱, 왜 ‘나가수’에서 빠졌나?
수정 2011-06-13 00:00
입력 2011-06-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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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에서 JK김동욱이 하차했다. 지난달 23일 녹화에서 맹장수술 후유증 등 컨디션 난조로 방송을 떠난 임재범 대신 투입된지 20여일만의 ‘중도하차’다. 13일 ‘나가수’ 녹화에는 JK김동욱을 대신해 조관우가 투입될 것으로 알려졌다.
JK김동욱은 이같은 부담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프로그램에서 빠지겠다”는 의사를 제작진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가수’측 한 관계자는 이같은 상황에 대해 “가사를 제대로 못 외운 것은 분명한 실수다. 하지만 임재범씨의 하차로 ‘나가수’가 한창 시끄러울 때 투입됐던 JK김동욱이 제대로 실력발휘도 못하고 퇴진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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