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獨대장균 의심·확진 5명으로 늘어”
수정 2011-06-11 11:54
입력 2011-06-11 00:00
“독일 안 다녀와…기존 환자의 가족”
새로 보고된 의심환자는 앞서 4명과 달리 최근에 독일을 다녀오지 않았다.
그러나 이 환자는 기존 의심환자의 가족으로 확인돼, 독일에서 귀국한 환자와 밀접한 접촉을 통해 사람간 감염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CDC는 설명했다.
미국에서 문제의 대장균 감염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1명이다.
지난달말 독일에서 장출혈성 대장균 식중독이 집단 발병한 이래 지금까지 약 3천100명이 치료를 받았으며 이 가운데 31명이 숨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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