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銀 자기자본비율 작년보다 0.32%P↓
수정 2011-05-28 00:44
입력 2011-05-28 00:00
분사·대출 증가·IFRS 적용 탓
금감원 관계자는 “이 같은 추세는 국민은행의 국민카드 분사 등으로 자기자본이 감소하고, 원화 대출이 늘어 위험가중자산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국제회계기준(IFRS)이 도입돼 자회사의 위험가중자산이 합쳐져 BIS 비율을 계산한 것도 영향을 끼쳤다.
금감원은 IFRS 도입 등 제도 변경 영향을 제외하면 BIS 비율은 오히려 0.20~0.30% 포인트 상승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11-05-2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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