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대 국새 제작 우선협상대상자에 K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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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5-27 14:11
입력 2011-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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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은 제5대 국새 제작 입찰에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최고 점수를 받아 우선협상대상자로 결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입찰에는 KIST와 한국조폐공사, ㈜비엘브이가 참여했으며 KIST가 총점 93.01점(기술평가 73.01, 가격평가 20.00)으로 최고점을 받았다.

앞으로 행정안전부와 KIST간 기술협상을 통해 크기와 재질 등 국새의 구체적인 재원이 확정되면 조달청은 협상결과를 바탕으로 KIST와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국새 최종 납품기한은 9월 30일이다.

이태원 서울지방조달청장은 “제안서 평가를 통해 제작과정을 미리 검증할 수 있었다는 측면에서 국새 완성품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국새의 상징성을 감안해 최종 제작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계약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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