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엽제 증언 미군들 계속 나오고 있다”
수정 2011-05-26 00:24
입력 2011-05-26 00:00
첫 폭로 하우스, 매립 관련 사진 공개… “다이옥신 폐기 명령 있었다”
주한 미군 기지 캠프 캐럴에 고엽제가 든 드럼통을 파묻었다고 처음 폭로했던 전 주한 미군 병사 스티브 하우스는 24일(현지시간) “고엽제 파장이 확산되면서 고엽제 매립 사실을 증언하는 미군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하우스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1978년 당시 캠프 캐럴 내 매립 작업에 동원된 중장비 사진 등 일부 옛날 자료를 공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피닉스 연합뉴스
워싱턴 김상연특파원 carlos@seoul.co.kr
2011-05-2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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