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본드 발행 금지될 듯
수정 2011-05-19 00:30
입력 2011-05-19 00:00
단기외채 안정화대책 조만간 발표
정부는 외은지점의 선물환 포지션 한도를 현재 250%에서 200%, 국내은행은 50%에서 40%로 20% 축소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 발행하는 외화표시 회사채인 김치본드가 사실상 원화 용도로 전용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보고 김치본드 발행 요건을 엄격히 제한해 사실상 발행을 금지하는 대책이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2011-05-1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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