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중 정상회의 도쿄서 열기로
수정 2011-05-19 00:30
입력 2011-05-19 00:00
후쿠시마·센다이도 방문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은 18일 한·일·중 정상회의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특히 센다이에서 한국 119구조대가 활동했던 지역을 방문해 주민을 위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일·중 정상회의는 당초 도쿄에서 열기로 했으나 일본 측이 후쿠시마에서 열자고 제안한 뒤 중국 측이 난색을 표하며 논란을 빚었다. 우리 측은 또 센다이 지역 방문을 제안했고, 이에 대해 일본 측이 미온적 반응을 보이다가 결국 절충안을 마련, 회의는 도쿄에서 열되 후쿠시마·센다이는 방문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보인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2011-05-1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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