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2,100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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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5-16 09:18
입력 2011-05-16 00:00

4월12일 이후 한달여만

코스피가 사흘째 내리막길을 걸으며 장중 2,100선 아래로 미끄러졌다.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오전 9시1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7.04포인트(0.80%) 떨어진 2,103.04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지난밤 미국 뉴욕증시의 하락 마감 영향으로 15.41포인트(0.73%) 내린 2,104.67에 출발해 장중 한때 2,097.16까지 낙폭을 확대했다.

코스피가 장중 2,10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89.40으로 장을 마친 4월12일 이후 한 달여만이다.

외국인이 사흘째 ‘팔자’에 나서 684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은행(-1.81%)과 운수창고(-1.76%), 건설업(-1.44%), 철강ㆍ금속(-1.37%) 등을 중심으로 대부분 업종이 하락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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