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5.18 기록유산 반대는 반역사적 행동”
수정 2011-05-11 16:45
입력 2011-05-11 00:00
광주시는 “5.18의 숭고한 정신은 어떠한 의도로 폄하할 수 없으며 3.1운동, 4.19 혁명과 함께 한국 민주화 운동의 정통성을 잇는 역사적 사건임을 부인할 수 없다”며 “5.18 기록물이 유네스코 기록유산으로 등재됨으로써 세계민주화 운동의 기념비적 사건으로 우뚝 서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일부 극우단체는 5.18 광주정신을 폄하하는 내용의 기록유산 등재 반대 성명서를 유네스코 본부에 제출하는 등 반대 움직임을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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