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 날 서운했다’ 부산서 50대女 자살
수정 2011-05-10 10:06
입력 2011-05-10 00:00
조사 결과 A씨는 9일 친구들과의 모임에 다녀온 뒤 “다른 친구들은 어버이 날 자식들에게서 용돈이나 선물을 받았는데 나는 뭐냐”며 가족과 다툰 뒤 베란다에 있던 농약을 마신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A씨는 고혈압 등 지병이 있었고 평상시에도 ‘남편과 자식들이 나에게 서운하게 대한다’며 불만이 많아 자주 다퉜던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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