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실장, 靑 참모진 개편 건의···사실상 사의
수정 2011-04-28 15:37
입력 2011-04-28 00:00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임 실장이 오늘 이 대통령에게 ‘청와대 가족들은 대통령을 보필하는데 있어 책임질 일이 있으면 항상 무한책임을 진다는 그런 자세로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임 실장이 이 대통령에게 이번 일에 대해서도 저희들은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수석들과 의견을 나눴지만 대통령께서 면모일신의 계기를 마련했으면 좋겠다는 건의를 드렸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 건의에 대해 특별한 답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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