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제주 영업장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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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4-07 00:54
입력 2011-04-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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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리모델링을 마친 제주공항 아시아나 라운지에서 한 탑승객이 여직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6일 리모델링을 마친 제주공항 아시아나 라운지에서 한 탑승객이 여직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제주공항 내 아시아나항공 국내선 영업장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6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1년 4개월에 걸친 리모델링으로 제주공항 내 아시아나항공 탑승수속 카운터가 기존 10개에서 13개로 늘어났으며, 라운지도 기존 20석에서 45석으로 확대됐다. 또 무인 탑승수속기(키오스크)도 이용객의 편의를 고려, 기존 2대에서 3대를 추가로 설치했다.

다음 달부터는 국내 항공사로선 처음으로 대기자 처리 시스템을 개발, 대기 중인 고객들이 실시간 대기 처리 현황을 액정표시장치(LCD) 화면을 통해 볼 수 있도록 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11-04-0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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