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과점 시장서 카르텔 집중
수정 2011-04-05 00:42
입력 2011-04-05 00:00
SK가스 과징금 1987억 ‘최고’ 10위권 기업 대부분 정유관련
KT가 지금까지 1323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아 4위로 나타났다. KT는 2005년 시내전화시장과 시외전화시장에서 각각 담합한 것이 적발된 바 있다. 누적 과징금 규모 10위권에 드는 기업들은 대부분 정유 관련 기업이다. 실제 GS칼텍스가 네번 적발돼 총 1049억원, 현대오일뱅크가 세번 적발에 831억원, S-Oil은 세번 적발로 701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물가와의 전쟁’을 선언한 정부가 정유시장을 면밀히 들여다보는 것도 이같은 까닭에서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2011-04-0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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