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 “범인 잡았다”
수정 2011-04-05 00:42
입력 2011-04-05 00:00
‘홍대 앞 칼부림 사건’ 리트위트… 경찰과 공조로 검거
경찰이 트위터를 통한 제보의 도움으로 ‘홍대 칼부림 괴한’을 붙잡았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홍익대학교 앞 주점에서 “비싸게 낸 술값을 돌려 달라.”며 흉기를 휘두르며 협박한 이모(28)씨를 특수강도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
이씨는 트위터와 인터넷에서 자신의 인상착의가 알려지자 경기 고양시로 도주했으나 나흘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2011-04-0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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