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값 평균 8.6%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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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4-02 00:24
입력 2011-04-02 00:00
동아원은 5일부터 밀가루 출고가격을 평균 8.6% 인상한다고 1일 밝혔다.

업소용 포장제품 20㎏을 기준으로 중력1등급은 1만 5300원에서 1만 6620원으로, 강력1등급은 1만 6800원에서 1만 8250원으로, 박력1등급은 1만 4600원에서 1만 5860원으로 각각 오른다. 동아원이 첫 테이프를 끊은 만큼 CJ제일제당, 대한제분 등 동종업체들도 인상에 나설 방침이다. 설탕에 이어 밀가루값도 오르면서 빵, 과자, 라면 등 식품류 가격이 줄줄이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2011-04-0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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