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장자연 편지’ 추정 원본 23장 확보
수정 2011-03-09 16:04
입력 2011-03-09 00:00
그러나 전씨가 교도소에서 장씨에게 우편으로 편지를 받았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압수한 편지봉투의 발신지 및 우체국 소인 존재 여부는 확인 못 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원본으로 추정되는 편지 23장을 곧바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보내 장자연씨가 쓴 것이 맞는지 필적 감정을 의뢰하기로 했다. 필적이 죽은 장씨의 것으로 확인돼면 경찰은 재수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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