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방·국무차관보 12일 동시 한국방문
수정 2011-03-09 00:44
입력 2011-03-09 00:00
캠벨은 오는 13일 워싱턴으로 돌아갈 예정이지만, 그렉슨은 다음주 초까지 한국에 머물며 한국 국방 당국자들과 별도로 협의를 벌일 것으로 전해졌다. 그렉슨이 더 오래 머무는 것은 최근 북한이 한·미 연합 군사훈련을 문제 삼아 도발 위협을 하는 것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두 사람은 이번 방한에서 북한 우라늄농축프로그램(UEP) 관련 대응과 대북 식량지원 문제 등 한반도 현안을 폭넓게 조율할 전망이다.
워싱턴 김상연특파원 carlos@seoul.co.kr
2011-03-09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