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 ‘확정금리+α’ 위안화 연금 판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1-03-08 10:23
입력 2011-03-08 00:00
기업은행은 최근 관심이 높은 중국 위안화에 투자하면서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무배당 골든차이나연금보험’을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상품은 10년 만기 국내 국공채 채권과 3년 만기 위안화 옵션에 투자하는 형태로 구성돼 있으며, 10년 동안 세금 부담없이 확정된 수익을 얻을 뿐 아니라 위안화 절상에 따른 추가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

또 기존의 다른 위안화 상품과 달리 위안화 가치 하락에 따른 원리금 손실도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일시납 전용으로 최저가입금액은 1천900만원이고, 10년간 유지할 경우 초년도 보너스 금리 1%p와 비과세혜택이 주어진다.

피보험자의 가입 나이는 15세부터 70세까지이며, 연금 개시는 45세부터 80세까지로 노후자금 용도에 따라 확정연금형(10·15·20년)과 종신연금형, 상속연금형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얼리버드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