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스 재공격, 기존 백신 효과없어 ‘보호나라’ 백신으로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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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3-04 17:41
입력 2011-03-04 00:00
 방송통신위원회는 4일 오전 10시 청와대를 비롯한 국가기관과 국내 주요 포털 및 금융기관에 대한 디도스(DDoS·분산서비스 거부) 추가 공격이 이날 오후 6시30분에 예정돼 있으며 PC가 감염되면 새로운 백신으로 치료해야 한다고 밝혔다.

 디도스 공격은 백신 업데이트를 방해하는 기능이 있어 감염되면 보호나라 홈페이지(http://www.boho.or.kr)에서 새로운 백신을 다운받으면 된다.



 한편 정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국가기관 홈페이지와 주요 포털 등에 공격을 감행한 좀비PC를 약 1만3000여대로 추산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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