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환 수출입은행장 “새달 UAE와 원전자금협상 시작”
수정 2011-02-28 00:00
입력 2011-02-28 00:00
최대 100억달러 규모의 금융대출 조건과 관련, 그는 “UAE 원전 금융은 10년간 대출이 이뤄지고 18년 상환조건”이라면서 “1년에 10억달러 정도의 대출이 나간다고 보면 수은이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규모”라고 말했다. 그는 또 UAE 국가 신용등급이 우리나라 신용등급보다 높아 대출 시 역마진 발생 지적과 관련 “공적 수출금융은 보조금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국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가이드라인을 따라야 하기 때문에 대출 시 역마진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11-02-2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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