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조리된 나물류’에서도 대장균 검출
수정 2011-01-25 13:22
입력 2011-01-25 00:00
25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시중에 판매 중인 삶거나 데친 나물 제품 20개의 위생 상태를 검사한 결과 9개 제품에서 대장균이 검출됐다.
판매처별로는 백화점이 조사대상 8개 제품 중 3개,대형할인매장이 10개 중 4개,재래시장은 2개 모두에서 대장균이 검출됐다.
무말랭이 등 건나물 14개 제품에 대한 표백제 성분 조사에서는 모든 제품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비자원은 삶은 나물류에 대한 위생기준 마련과 위생점검 강화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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