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의원들 오늘 방미 ‘FTA 비준 저지’ 투쟁
수정 2011-01-24 00:00
입력 2011-01-24 00:00
천정배·이종걸·강기갑, 美의원 등 면담
천 최고위원은 “한·미 FTA는 몇몇 대기업 집단의 이익에 부합할 뿐 양국 대다수 국민들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공공정책을 제약해 경제를 악화시킬 것”이라면서 “특히 해외생산을 촉진해 양국에서 고용불안이 야기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원정투쟁단은 미국 상·하원의원들과의 연쇄면담은 물론 미국 최대 노조단체인 산별노조총연맹(AFO-CIO), 현지 특파원들까지 만나 비준 저지에 동참해 달라고 설득할 예정이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2011-01-2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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