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도박’ 신정환 재조사…오늘 영장여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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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1-20 11:02
입력 2011-01-20 00:00
방송인 신정환(36)씨 원정도박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지방경찰청은 20일 신씨를 재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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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신정환
 경찰은 전날 오전 11시께 김포공항에 도착한 신씨를 체포해 지난해 8월 필리핀 세부의 한 호텔에서 억대 바카라 도박을 했는지와 도박 기간,자금 규모와 출처 등을 집중 조사하고 종로경찰서 유치장에 입감했다.

 신씨는 원정도박 혐의는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씨는 작년 9월 초 원정도박 의혹이 제기되자 귀국을 미루고 필리핀,네팔 등지에서 넉달여 간 체류해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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