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헌법재판회의 2014년 국내유치
수정 2011-01-20 01:44
입력 2011-01-20 00:00
유엔·102개국 대표 등 참가
‘권력분립과 헌법재판기관의 독립성’을 주제로 베니스위원회(법을 통한 민주주의를 위한 유럽위원회)와 브라질 연방대법원의 공동 주최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유엔 등 국제기구를 비롯해 102개국 대표들이 참가했다.
이 소장은 16일 아시아 헌법재판소연합 의장으로서 아시아지역 헌법재판기관 회의를 주재하고, 17일 전체회의에서는 ‘대한민국 헌법재판의 어제와 오늘’이라는 주제로 연설했다.
헌재 관계자는 “회의를 유치할 수 있었던 것은 국가 위상이 높아진 데다 한국의 헌법재판제도에 대한 국제사회의 높은 평가 등이 두루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2011-01-2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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