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오세훈 엄호’ 속앓이
수정 2011-01-17 00:00
입력 2011-01-17 00:00
오 시장 측은 18일 서울시의회에 무상급식 주민투표 동의요구서를 제출한다. 민주당이 시의회 3분의2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요구서는 부결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유권자의 20분의1 이상인 42만여명의 서명을 모아 주민투표를 청구하는 방법도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다.
한나라당 서울시당은 일단 오 시장을 돕기로 했다.
그러나 한 최고위원은 “오 시장은 보수층의 지지를 확보하겠지만, 당은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치명상을 입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2011-01-1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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