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을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
수정 2011-01-05 00:38
입력 2011-01-05 00:00
올해 수혜 학생들은 1학년 신입생 30명과 기존 장학생 2, 3학년 58명으로, 이들은 졸업할 때까지 등록금 전액과 별도의 자기계발비를 지원받는다.
두을장학재단은 고 이병철 회장의 부인인 고 박두을 여사의 유지를 기려 2001년 설립됐다. 이인희 한솔 고문,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관장, CJ 손복남 고문, 이영자 전 새한그룹 회장 등 박 여사의 딸과 며느리들이 뜻을 모아 기금을 조성했다.
지금까지 11년간 총 320명의 장학생들에게 47억여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2011-01-0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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