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오전 10시 개각 단행
수정 2010-12-31 05:06
입력 2010-12-31 00:00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이 검증을 모두 마친 후보군에 대한 개각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사 수요가 생긴 부처에 대해 순차적으로 개각을 한다는 청와대 방침에 따라 지난 6월과 9월 공석이 된 국민권익위원장과 감사원장,그리고 지난 8.8 개각에서 교체키로 했던 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 지식경제부장관이 대상이 될 전망이다.
여기에 금융위원장과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에 대한 인사검증이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져 이날 교체될지 주목된다.
이밖에 지방행정체제의 구체적인 개편 방향.방법을 도출하기 위해 대통령 직속기관으로 신설된 행정체제개편특별추진위 위원장도 발표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