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 임원 63명 인사…박삼구회장 장남 전무로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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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12-31 00:00
입력 2010-12-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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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창 금호타이어 전무
박세창 금호타이어 전무
금호아시아나그룹은 박삼구 회장의 장남인 박세창(35) 금호타이어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 63명에 대한 인사를 했다고 30일 밝혔다. 임원 인사에서는 부사장 9명, 전무 8명, 상무 16명, 상무보 26명 모두 59명이 승진했고, 4명이 자리를 옮겼다. 박 전무는 연세대와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를 나와 2002년 아시아나항공에 입사해 금호아시아나그룹 전략경영본부 이사를 거쳐 2008년 상무로 승진했다.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2010-12-3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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