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 여직원 성폭행 혐의 이스라엘 前대통령 유죄
수정 2010-12-31 00:00
입력 2010-12-31 00:00
최대 16년 징역형 받을 듯
지난 2000년 대통령이 된 그는 관광장관이던 1990년대 말부터 부하 여직원 4명을 성폭행하거나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그로 인해 2007년 6월 임기 만료를 2주 앞두고 사임했다.
이란에서 태어난 카차브 전 대통령은 1951년 가족과 함께 이스라엘로 이민했다. 이어 24세 때 이스라엘 최연소 시장에 오른 뒤 여러 부처 수장을 맡는 등 승승장구했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2010-12-31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