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선물급락으로 서킷브레이커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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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12-30 09:33
입력 2010-12-30 00:00
코스닥시장에서 스타지수선물과 스타지수선물스프레드 거래를 일시 중단시키는 서킷브레이커(CB:Circuit Breakers,시장일시중단제도)가 발동됐다.

 코스닥 선물에 CB가 발동된 것은 올해 들어 네 번째다.

 한국거래소는 30일 스타지수선물이 기준가 대비 9.9%,이론가격 대비 10.6% 급락하면서 오전 9시6분부터 5분간 CB를 발동했다고 공시했다.

 CB는 스타지수선물 약정가격이 기준가격보다 6% 이상,선물중단 이론가격보다 3% 이상 낮은 상태가 1분간 지속하면 발동된다.

 다만,계약이 2건에 불과하고 코스닥시장에서 프로그램 차익거래(선물과 현물시장의 가격차를 노린 매매)가 거의 없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거래소는 평가했다.



 한편,코스닥 현물지수는 오전 9시50분 현재 4.06포인트(0.81%) 오른 506.37에 거래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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