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모아 조국 영공 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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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12-30 00:00
입력 2010-12-30 00:00

쌍둥이 형 이어 동생도 공군장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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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공군에 쌍둥이 장교가 탄생했다.

공군사관학교를 나와 지난해 임관, 원주 공군 제8전투비행단에 근무 중인 형 구자훈(왼쪽) 중위와 올해 고려대를 졸업하고 29일 임관한 동생 구자민 소위가 주인공이다. 자훈·자민 형제는 일란성 쌍둥이다. 형인 구 중위는 “공군장교로 복무하게 된 동생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함께 공군에서 꼭 필요한 자원이 되어 조국수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동생 구 소위도 “힘든 기본 군사 훈련을 마치고 임관한 것이 뿌듯하다.”며 “형과 함께 공군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원주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10-12-3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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