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 농구대잔치 첫 3연패
수정 2010-12-30 00:00
입력 2010-12-30 00:00
지난 시즌 모비스를 우승으로 이끌며 통합최우수선수(MVP)를 차지한 함지훈이 28점 15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제대를 2개월 남긴 병장 양희종(18점 8리바운드)은 대회 MVP에 올랐다.
상무는 이번 대회 4전 전승으로 2008년부터 3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농구대잔치 역사상 3연패는 상무가 처음이다.
앞서 열린 고등부 결승에서는 이종현(25점 13리바운드)과 문성곤(15점 7리바운드)을 앞세운 경복고가 용산고를 70-64로 꺾고 우승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2010-12-30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