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영주서 구제역 의심신고
수정 2010-12-27 17:19
입력 2010-12-27 00:00
경북도 구제역방역대책본부는 27일 “성주군 선남면의 한우농가 1곳과 영주시 장수면 돼지농가 1곳에서 구제역 의심가축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성주의 한우농가는 사육한우 81마리 중 1마리가 거품 침을 흘리고 식욕감퇴 증상을 보였고,영주 돼지농가에서는 1만3천마리 중 10여마리가 서지를 못하고 발굽에 염증이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지난달 29일 이후 경북지역의 구제역 의심가축 신고건수는 54건으로 늘었으며 이 중 양성 판정 35건,음성 17건,검사 중 2건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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