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연예인 더 있다
수정 2010-12-23 00:40
입력 2010-12-23 00:00
檢 “1~2명 투약혐의 포착”
한편 검찰은 외국에서 히로뽕을 밀반입해 투약하고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인기 탤런트 김성민(37)씨를 이날 구속 기소했다. 김씨는 2008년 4월과 9월, 올 8월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에게 구입한 히로뽕을 속옷이나 여행용 가방 등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뒤 9월 11일부터 22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자택에서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5월과 9월 대마초를 세 차례 흡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2010-12-2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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