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도 구제역 의심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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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12-22 08:57
입력 2010-12-22 00:00
울산 울주군의 한 축산농가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들어와 울산시가 기초조사를 실시했으나 단순 감기증상으로 확인됐다.

22일 울산시 가축위생시험소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울주군 상북면의 한 축산농가에서 구제역 감염이 의심되는 소가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가축위생시험소는 즉시 해당 농가를 방문해 조사했으나 소가 구제역에 걸렸을 때 나타나는 콧등이나 잇몸, 혀 등에 수포가 발생하지 않았다.

울산 가축위생시험소 관계자는 “구제역 감염으로 볼만한 특이점이 없으며, 소가 콧물과 설사 증상만 있어 단순 감기로 보인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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