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이어…“김병현도 일본행”
수정 2010-12-21 16:26
입력 2010-1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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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가 미국 메이저리그를 떠나 일본프로야구 퍼시픽리그의 오릭스 버팔로스 입단을 발표한데 이어 김병현도 라쿠텐 골든이글스 입단 초읽기에 들어갔다.
미국에 머물고 있던 김병현은 24일쯤 국내에 들어와 라쿠텐의 제안을 들어본 뒤 최종 결정을 내릴 계획이다. 입단 가능성은 90%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프로야구 퍼시픽리그에는 기존의 김태균과 이승엽, 박찬호에 이어 김병현까지 뛰게 돼 내년 시즌 한국인 특급스타들이 치열한 선의의 경쟁을 벌이게 됐다.
정진구기자 jingooj@sportsseoul.com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교류 제휴매체인 스포츠서울 기사입니다. 모든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스포츠서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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