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도발에 조인성, 제대 앞두고 혹독한 말년
수정 2010-12-21 13:51
입력 2010-1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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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도발로 촉발된 남북대치 상황이 군복무 중인 연예인들에게도 파급영향을 끼치고 있다.지난달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에 이어 20일 연평사격훈련이 이어지면서 전 군은 비상경계태세에 들어간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군복무 중인 연예인들은 예정된 휴가도 반납한 채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입대하자마자 전시체제에 맞닥뜨린 병사들도 답답하기는 마찬가지다. 올초 입대한 가수 앤디(1월)와 배우 주지훈(2월)은 3·26 천안함피격사건. 11·23 연평포격사건이 연이어지면서 가슴을 졸여야 했다. 또 6월 입대한 이동건을 비롯해 하반기에 줄줄이 군입대한 이준기. 김지석. 정경호 등도 잔뜩 군기가 든 채로 사태를 지켜보고 있는 중이다. 한편 고주원. 강동원. 김남길은 4주 훈련을 마치고 퇴소해 각자 근무지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
박효실기자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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