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분단국가서 영토방위 훈련은 당연”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0-12-20 16:46
입력 2010-12-20 00:00
 이명박 대통령은 20일 군의 연평도 해상 사격훈련과 관련,“군사적으로 대치하고 있는 분단국가에서 영토방위를 위해 군사훈련을 하는 것은 주권국가로서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임태희 대통령실장으로부터 상황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여기에는 누구도 개의할 수 없다.훈련이 끝난 후에도 북한의 도발에 대비해 만반의 대응태세를 갖춰주기 바란다”고 밝혔다고 홍상표 청와대 홍보수석이 전했다.

 홍 수석은 “이 대통령은 사격훈련 종료 보고를 청와대 본관에서 받았고,거의 말은 하지 않았으나 대단히 단호한 표정,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부처 업무보고 중간에 해상 사격훈련에 대한 상황 보고를 받았으며 훈련 전 청와대 지하벙커에 있는 국가위기관리센터를 방문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