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치기 문제로…” 이승엽, 요미우리 타격코치와 갈등겪어
수정 2010-12-16 13:26
입력 2010-1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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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특기인 밀어치기를 찾겠다.”
장 감독은 “승엽이가 이제 팀도 옮겼으니 자신이 원하는 스윙을 해야겠다고 하더라. 자신이 치고 싶어하는 좌중간 쪽 타구를 만들어내기 위한 작업에 온 힘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밀어치는 타격을 실전에서 한동안 하지 못해서인지 선수 본인도 이번 겨울에 예년보다 빨리 기술훈련에 돌입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마음고생을 털어내고 초심(初心)으로 돌아간 아시아 홈런왕이 예전의 위용을 찾을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도영인기자 doku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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