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추운날…쌍문동·방학동 700여가구 밤새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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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12-15 11:05
입력 2010-12-15 00:00
14일 오후 11시25분께 서울 도봉구 쌍문동과 방학동 아파트 단지 일대에 정전 사고가 발생해 강추위 속에서 전열난방기구 등을 사용하지 못한 시민이 큰 불편을 겪었다.

 15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전기 공급이 끊긴 총 2천166가구 중 1천378가구는 1~2분간 순간적으로 발생한 정전이었으나 788가구는 40여 분간 전기 공급이 중단됐다가 복구됐다.



 한전 관계자는 “전주 보호기 파손 탓에 정전된 것으로 파악됐으며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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