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도 신종플루 확진환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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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12-14 11:15
입력 2010-12-14 00:00
 울산에서 올해 첫 신종플루 확진 환자가 나왔다.

 14일 남구보건소에 따르면 전날 오전 울산에 사는 30대 남성이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남구의 한 병원을 찾아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확진 판정을 내린 병원은 이 남성에게 타미플루를 처방했으나 일반 약국에서 약을 구할 수 없어 남구 보건소에 문의,타미플루를 받아 갔다.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병원 직원이 환자 대신 타미플루를 받아 갔다”며 “집단적으로 발생한 상황이 아니라 크게 우려할 수준은 아니지만,지난해처럼 확산하면 일반 약국에 타미플루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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