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 한파주의보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0-12-11 16:37
입력 2010-12-11 00:00
●충남 일부 한파주의보

 대전지방기상청은 11일 오후 6시를 기해 충남 논산시와 계룡시,금산군,연기군,부여군,청양군 등에 한파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충남지역이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강원 11개 시.군 한파주의보

 강원지방기상청은 11일 오후 6시를 기해 강릉과 동해,태백,삼척,속초,고성,양양을 비롯해 평창과 정선,홍천,인제,영월 등 동해안과 영서지역 12개 시.군에 한파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한파주의보는 10월~4월 사이 해당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 최저기온보다 10도 이상 떨어질 때 발령된다.

 이에 따라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의 내일(12일) 아침 최저기온은 산간 지역은 영하 13~14도,남부 내륙지역은 12~13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내일 아침 영하 10도 이하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체감온도는 더 낮아 매우 춥겠다”며 “건강관리와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이날 오전 10시 강릉,동해,평창,정선,인제 등 도내 11개 시.군에 건조주의보가 발령됐으며,강릉과 동해,태백,평창,정선 등 11개 시.군에 내려졌던 강풍주의보와 동해중부 앞바다에 발효됐던 풍랑주의보는 오후 4시를 기해 해제됐다.

연합뉴스

●전남 16개 시군 한파주의보

 광주지방기상청은 11일 오후 6시를 기해 전남 나주,곡성,구례,장성,화순,고흥,보성,광양,장흥,강진,해남,영암,무안,함평,영광,진도에 한파주의보를 내렸다.

 한파주의보는 다음날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낮아질 때 발효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날씨가 추워지겠고 추운 날씨는 주말 내내 이어지겠다”며 “해안지방을 중심으로 바람도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도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