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 의혹’ 이호진 회장 모친 이선애 상무 소환통보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0-12-10 11:35
입력 2010-12-10 00:00
 태광그룹 비자금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이원곤 부장검사)가 이선애(82·여) 태광산업 상무에 대해 최근 소환통보를 한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검찰은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의 어머니인 이 상무에게 차명계좌와 부동산,채권 등을 통해 비자금 수천억원을 관리했다는 의혹에 관해 집중 추궁할 방침이다.

 이 상무는 과거 자택 압수수색 등 검찰 수사가 본격화하자 고령과 정신적 충격 등을 이유로 5일 동안 병원 치료를 받은 바 있으며,현재 검찰 측과 구체적인 출석 날짜를 논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