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비정규직 노조 공장점거농성 해제결정
수정 2010-12-10 00:22
입력 2010-12-10 00:00
현대차 정규직 노조는 비정규직 노조가 현대차 측과의 교섭과 동시에 농성을 해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비정규직 노조는 현재 현대차 정규직 노조와 금속노조와 함께 3자 노조대표회의를 갖고 현대차 사측과 나눌 구체적인 교섭 의제에 관해 최종 조율을 하고 있다. 비정규직 노조는 내부적으로 교섭과 동시에 농성을 해제하기로 했지만, 3자 노조대표회의에서 앞으로 교섭 의제에 관해 조율을 이끌어내지 못하면 막판에 공장점거를 풀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2010-12-1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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