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거절에 앙심 처녀얼굴에 칼질
수정 2010-12-08 14:32
입력 2010-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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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처자를 거느린 멀쩡한 유부남인데 6일 밤11시쯤 그동안 사귀어 오던 김모양(21)을 불러내어 대구시 원대동 6가 제방에서『우리 결혼하자』고 염치없는 「프로포즈」.
김양이『안된다』고 거절하자 화가치민 김씨는 면도날을 꺼내 얼굴을 그어 버렸다는 것.
<영남일보>
[선데이서울 73년 6월 24일호 제6권 25호 통권 제 2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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