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씨름왕 권재훈경사 대통령배 우승
수정 2010-12-04 00:36
입력 2010-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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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의 현직 경찰관이 전국 아마추어 씨름왕 대회에서 우승해 화제다.경남지방경찰청은 3일 창원중부경찰서에 근무하는 권재훈(46) 경사가 지난 2일 경북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통령배 2010년 전국 씨름왕 선발대회 장년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권 경사는 “40대 중반을 넘어선 나이에 씨름에 도전하는 것은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는 소신과 함께 청소년 등에게 계속 도전하면 어떤 꿈이든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싶었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10-12-0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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